'용팔이' 주원, 김태희 연기력 논란에 "시청률 떨어질까 봐 걱정하더라"

주원 김태희 연기력 논란 언급 화제

2015-08-27     조혜정 기자

'용팔이'가 매회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주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원은 지난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대해 파트너 김태희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주원은 김태희의 연기력 논란을 의식한 듯 "파트너 얘기가 안 좋게 나온 건 처음이었다"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방송 초반 연기적으로 물론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김태희에 관한 안 좋은 기사가 굉장히 많이 나오니까 파트너로서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더라"며 "김태희에게 연락해서 위로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주원은 "김태희가 5회 방송을 앞두고 굉장히 많이 걱정하더라"며 "자기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용팔이' 측은 주원과 김태희가 입맞춤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