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관광 홍보의 날 행사 개최
29일 저녁 신관동 야외무대에서 세계유산 등재 및 제61회 백제문화제 홍보
2015-08-2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공산성(사적12호)과 송산리고분군(사적13호)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제61회 백제문화제(9월 26~10월 4일)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신관동 야외무대에서 '공주시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날 공주시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고맛나루 쌀로 만든 인절미와 연입밥, 알밤막걸리를 시식 할 수 코너를 마련,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무령왕ㆍ왕비와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61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한다는 것.
또한, 공주전통연희단의 풍물 한마당의 사물놀이와 민요가수, 통기타, 매직마술, 색소폰앙상블, 최선무용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여름밤 공주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오는 9월중 세종시에서 관광홍보의 날을 개최, 세계유산을 품은 흥미진진 공주와 제61회 백제문화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5일 저녁 7시에는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제6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KBS 7080 콘서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