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팀 해체 언급 "슈프림팀 노래 각자 부를 일 없을 것"

이센스 슈프림팀 해체 언급

2015-08-27     권은영 기자

래퍼 사이먼디가 이센스의 신곡을 응원한 가운데 이센스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이센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프림팀'을 서포트 해줬던 모든분들, 팬분들 고마웠습니다"라며 슈프림팀의 해체를 언급했다.

이어 이센스는 "이제 각자의 길을 갈 거고 앞으로 둘이서 같이 무대 설 날이 언제 있을까 모르겠지만 슈프림팀 노래를 각자의 무대에서 부를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이센스와 사이먼디가 속했던 그룹 '슈프림팀'팀은 지난 2009년부터 왕성한 활동을 해왔지만 2011년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자숙기를 보냈다. 이후 2013년 공식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