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단기간 내 총장 명의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길 끌어

2015-08-27     양승용 기자

본격적인 수시모집을 앞둔 시기, 수시 및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자 전략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테스트인 9월 모의고사가 오는 9월 2일 일제히 실시된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주관하며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재수생, N수생들도 모두 시험을 치른다는 점에서 6월 모의고사와 더불어 수능 전 가장 중요한 테스트로 꼽힌다.

수능디데이가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의 성적에 대한 부담은 점차 커지고 있고 올해는 전년 대비 전체 모집인원은 줄고 수시전형 선발 인원은 증가할 것이라 발표되면서 ‘수능 한 방’을 노리기보다는 수시전형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하는 학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9월 모의고사 결과가 학과와 학교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고사와 더불어 수능내신미반영대학, 면접전형대학 등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적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는 경우 입학 전까지 해당 학과에 대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히며, 특히 정규 대학의 부설교육기관의 경우 졸업 시 총장 명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최근 미래유망학과로 손꼽히는 게임학과, 카지노경영학과 등 특수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의 경우 단기간 내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정규 대학의 부설기관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는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수시모집에 앞서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멀티미디어학과, 게임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 카지노경영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11개 학과에서 마지막 우선선발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