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뮤지컬과 학생들, 광명뮤지컬단 창작뮤지컬 언락 ‘UnLock’ 출연
남예종 뮤지컬과 학생들은 지난해 상영된 뮤지컬 ‘청춘불패’에 이어 두 번째 출연
광명뮤지컬단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 언락 ‘UnLock’(김성강 연출, 허걸재 작.편곡)은 할아버지의 열쇠가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마술프로그램을 보던 중, 잠금 대마왕에 의해 세상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열쇠나라라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수호천사, 열쇠전사들, 마왕조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출연시키고 현실 속 관객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플롯을 창작해 우리의 삶의 자화상과 더불어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올해 창작뮤지컬 언락 ‘UnLock’을 제작하는 광명뮤지컬단은 2008년 창단 이래 수십 회의 정기공연을 통해 광명시민의 문화의 삶을 질적으로 높여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지향하는 예술단체이다.
뮤지컬의 유입과 함께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광명시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 자리 잡게 하여 배우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뮤지컬을 제작하고자 창단되었다.
창작뮤지컬 언락 ‘UnLock’은 남서울예술종합학교(남예종) 뮤지컬과 학생들이 배우로 참여하며 마술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인 작품에 잠재웠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예정이다. 남예종 뮤지컬과 학생들은 지난해 상영된 뮤지컬 ‘청춘불패’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작품에 연출을 맡은 남예종 뮤지컬과 교수인 김성강 감독은 “배우와 시민, 학생과 예술인들이 함께 공동으로 땀과 에너지를 쏟아 사회에 메시지를 주는 뮤지컬을 만들고 싶다”며 “이번 뮤지컬 역시 마술과 뮤지컬의 조화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언락 ‘UnLock’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8월 29일(토)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에 총 3회에 걸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