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영남, 과거 서유리 포옹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애인이 되면"

조영남 서유리 포옹

2015-08-27     신초롱 기자

가수 조영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성우 서유리에게 호감을 드러낸 사실이 새삼 화제다.

조영남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해 화실을 공개했다.

당시 조영남은 "작품 가격이 비싸다"는 서유리의 말에 "호당 50만 원 가량 된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리는 "친분을 통해 작품을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조영남은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애인이 된다면 가능하다"며 서유리와 포옹을 했다.

이어 조영남은 서유리에게 "우리 장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65년생이라는 서유리의 말에 조영남은 "내가 64학번이다. 서유리의 엄마마저도 내가 대학교 2학년일 때 태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영남은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80년대생 여자들을 만난 적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