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이혼 LJ, 심경 고백 재조명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랬겠느냐"
이선정 이혼 LJ 심경 고백 눈길
2015-08-26 김효진 기자
배우 이선정과 이혼한 방송인 LJ의 심경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LJ는 지난해 8월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출연해 이선정과의 이혼에 대해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외국에 나가서 결혼사진까지 찍고 그랬겠느냐. 굳이 방송 한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할 정도로 대단한 연기자도 못 된다.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지만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지식이 짧았던 것 같다. 앙심이 아니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얼마 전에 통화할 때 얘기했고 그 친구가 연기자로 복귀해서 잘 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선정은 2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해 19년 만에 맘보 댄스를 완벽히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