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클라라 시구의 피해자, 나 대신 인터넷 다 덮었다"
박은지 클라라 시구 언급
2015-08-25 신초롱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택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클라라의 시구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강적들'에 출연해 "내가 클라라 시구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당시 박은지는 "과거 프로야구 시구를 할 때 일명 '개념 시구'를 해야 이슈가 됐다. 젣로 하고 싶어서 야구선수 출신 선생에게 한 달 동안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은지는 다리를 180도 찢어 올려 공을 던지는 동작을 완성시켜 스스로도 감탄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에 주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이름이 올라갈 것을 기대했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고.
박은지는 "한 달을 연습했는데 클라라의 시구가 인터넷을 다 덮어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