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형돈, 홍석천 디스? "홍석천 요리 맛없었어, 기복 있어"
'힐링캠프' 정형돈 과거 홍석천 요리 디스
2015-08-25 이윤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정형돈이 홍석천의 요리를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 광장'에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분들 요리 중 누구 요리가 가장 입에 맞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셰프계에서 내 입만 보고 있다. 말하기가 좀 곤란하다"라며 센스있게 답변했다.
이어 "나온 음식 중 맛없는 음식도 있었느냐"라는 추가 질문에 정형돈은 "있었다. 홍석천의 굴비 요리다. 생으로 가지고 나온 줄 알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의 말을 들은 김성주는 "그분은 약간 기복이 있다"라며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정형돈이 출연해 육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