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8월 25일 14시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4~2018 농업농촌과 식품 산업 발전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이하 농발계획) 계획 최종 보고회는 2014년부터 강원발전연구원 용역으로 진행한 "014~2018 횡성군 농발계획" 에 대한 최종 보고회로 용역 수행기관인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정책 심의 위원회와 마을 임원, 농업분야 기관ㆍ단체장 등 본 계획과 연관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횡성군의 농업발전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농발계획」은 2014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농업 5대 분야인 농업ㆍ식품사업, 농촌 경제 활성화, 농촌지역개발, 삶의질 향상, 지역 역량강화에 대해서 농업인 설문과 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오는 9월 중순에 책자 제작을 하고, 마을 이장, 농업분야 기관ㆍ단체에게 배부해 누구나 투자 계획을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미흡한 부분은 매년 보완해 농업정책의 기초가 튼튼하게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원대학교 전운성 교수를 초빙해 「농촌사회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초고령화 지역으로 들어온 우리군의 입장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농업ㆍ농촌 환경의 변화를 들어 보고, 이에 따른 농업인들의 준비와 새로운 활력을 넣어줄 사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에 수립한 농발계획을 토대로 우리군의 농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 확보 뿐만 아니라 기존 및 신규 사업 발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