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연정국악원, 제24회 '난장' 공연

29일 오후 2시 공주한옥마을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펼쳐져

2015-08-25     한상현 기자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공주한옥마을에서 제24회 문화공감 '난장' 공연을 개최한다.

25일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공감 '난장'은 공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이번 공연은 공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는 것.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악관현악 '바람의 날개'를 시작으로 젊은 경기민요 연주자인 오유미와 장윤정의 소리와 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이 연주된다.

또한, 가을 초입에 잘 어울리는 해금협주곡 '추상'을 충남연정국악원 단원인 이혜선이 협연하며, 공주 한옥마을에서 감상하기 좋을 만한 국악가요 '제비노정기', '하늘에 별 들에 꽃'을 열연한다.

이어 섹소폰 연주자 이기면 씨와 국악의 만남을 통해 'My Way'와 '산체스의 아이들'이 연주되고 마지막으로 충남연정국악원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 3악장 '놀이'가 공연을 장식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공주한옥마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