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알고 보니 '힙합계 원빈?' 개코 "미남 계열로 인정해야 될 것 같아"

최자 '힙합계 원빈' 발언

2015-08-25     이윤아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여자친구 설리의 근황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코가 최자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것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서는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최화정은 최자를 보자마자 "미모에 물이 올랐다"라며 최자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에 개코는 "어제 잡지사 에디터를 만났는데 최자가 힙합신의 원빈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개코는 "나도 사실상 어렸을 때 최자의 흑역사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아직 인정하기 힘들다"라며 "그런데 패션계에서 인정했단 건 미남 계열로 인정해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의 말을 들은 최자는 "이게 힙합신의 슬픈 현실이다. 얼마나 갖다 붙일 게 없었으면"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