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자친구' 최자, 향한 유세윤 디스 "왜 비싼 지갑에 스티커를 붙였어?"
'설리 남자친구' 최자 유세윤 디스 재조명
2015-08-25 문다혜 기자
'설리 남자친구' 최자를 향한 개그맨 유세윤의 디스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데뷔 전 개코, 최자가 점을 보기 위해 무당을 찾아가는 설정의 콩트가 그려졌다.
당시 박수무당 유세윤은 두 사람의 연애 운을 봐주고자 했다.
하지만 최자는 "난 정말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내가 궁금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세윤은 바닥에 누워 몸을 접었다 폈다 반복하며 "주인님 저는 최자 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고 가셨나요? 왜 비싼 지갑에 스티커를 붙이셨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 DJ프리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자 설리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