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수출입항 합동소방훈련 실시
화학차를 비롯한 자위소방대 및 직원 등 총 60명이 동원되어 진행
2015-08-25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24일 대산항 내 한화토탈 부두에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중국 텐진항 폭발 사고를 계기로 관내 수출 ․ 입항에 대하여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 등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화토탈 부두에서 위험물질 누출화재라는 가정 상황에서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화학차를 비롯한 자위소방대 및 직원 등 총 60명이 동원되어 진행되었다.
김경호 서산소방서장은 “텐진항 폭발사고로 시민들의 불인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서는 위험물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