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박명수, 과거 망언 재조명 "눈 옆으로 찢어져 이준기와 비슷해"

'레옹' 박명수 과거 이준기 닮은꼴 망언

2015-08-24     이윤아 기자

'레옹' 박명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명수의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왕의 남자'를 주제로 달력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박명수는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영화 '왕의 남자' 속 이준기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내 눈이 옆으로 찢어져 이준기와 비슷하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한복 연구가 박술녀는 "이준기가 들으면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이준기에게도 한복을 입혀봤는데 이준기는 한복 맵시도 좋고 손놀림, 발맵시가 모두 좋다"라며 박명수에게 무안을 줘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와 아이유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선보인 '레옹'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