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과거 성형 고백 "코 수술했다 너무 높아져서 빼, 이물질 남은 듯"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성형 고백
2015-08-24 이윤아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과거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황정음은 성형 수술에 대해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져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 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어서 당장 뺐다"라며 "한 달 동안 회사 말고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황정음은 "지금은 보인은 코냐"라는 정보석의 질문에 "내 코인데 이물질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 다 못 뺀 것 같다"라며 "그랬더니 코가 좀 통통해져서 더 예뻐진 것 같다. 수술 안한 코 같은 느낌이라서 좋다. 원래는 더 뾰족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월 16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