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샤방스톤 추정 김형중, 절친 김창렬 언급 "요즘 착해져, 친구들에 손찌검 안 해"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김창렬 언급

2015-08-24     이윤아 기자

가수 김형중이 '복면가왕'의 샤방스톤으로 지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형중이 절친 김창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김형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형중이 김창렬과 술을 마시다 김창렬을 혼내는 것일 봤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김형중은 "동갑이긴 한데 형 같은 친구"라며 자신이 혼냈을 리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DJ 컬투는 "정식으로 싸우면 지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김형중은 "창렬이가 요즘 착해졌다. 친구들한테 손찌검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빛의 전사 샤방스톤'이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샤방스톤의 고개짓이 김형중과 유사하다며 김형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