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김희철과 무슨 사이? "송지효 술 먹고 전화해 원망" 개리는 어쩌고?

'런닝맨' 송지효 개리 화제 과거 김희철 발언 재조명

2015-08-24     이윤아 기자

'런닝맨' 송지효와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철이 송지효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희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희철은 "'썰전'에 출연했을 때 '런닝맨' 섭외 제의를 받았다"라며 "그런데 하필 썰을 풀었던 '런닝맨'이라 나가기가 좀 그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희철은 "당시 '썰전'에서 내가 '런닝맨'에 대해 언급한 이후 기사가 났다. 이후 송지효가 술을 먹고 전화를 해 '희철아, 너 그러면 어떡해'라고 원망하더라"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알고 보니 기사가 '김희철, 런닝맨 유치해서 안 봐'라고 났더라"라며 "방송에 가끔 특이한 콘셉트가 나오지 않느냐. 유치할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사랑 받는 거 아닐까요?라고 했는데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한 방 맞은 거다. 결국 출연 초반부터 눈치보면서 촬영을 했고 휴식 시간에 유재석과 대화를 한 후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 팬미팅에서 송지효 개리 기습 뽀뽀. 사겨라"라는 글과 함께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송지효 개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도 하트빵을 선물하며 '월요 커플'의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