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장터 도담점' 개장
29일 임시 개장하고 로컬푸드 판매 및 시스템 점검...9월 19일 정식 개장키로
2015-08-24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첫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도담점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 정식 개장에 앞서 이달 29일 임시 개장하고 로컬푸드를 판매하며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 것.
도담점은 지상 1층, 794㎡ 규모로 200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으며, 지역 내 171 농가가 재배한 다양한 농산물과 함께 지역의 축산물 및 가공품 등을 판매하게 된다.
세종시는 내년 초까지 보다 많은 농산물 판매를 위해 직매장 2, 3호점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며, 농업인 가공지원센터도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학교)급식센터를 설립하고 레스토랑을 개장하는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