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의과학 전문가’의 꿈과 희망 전달
부산가톨릭대학교 ‘생활의과학 체험캠프’ 열려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신부)는 2015년 8월에서 2016년 2월에 걸쳐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으로, 부산·경남지역에 소재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활 의과학 체험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200명 이상의 청소년이 매년 참여하여 왔고, 부산가톨릭대학교 장경수 교수를 비롯한 8명의 교수진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고 있는 의과학을 실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현상학적으로 살펴보고 깨달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부산·경남지역의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2015년에도 어김없이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의과학 캠프를 시행하게 된다. 이 캠프는 하계(8월 22일, 29일)와 동계(2016. 1월~2월 예정)에 걸쳐 1기 및 2기 학생을 나누어 모집하였는데, 약 4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꺼번에 캠프 신청하여 조기에 모집이 마감되어 여러 학부모들이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경남지역의 청소년과 함께 하는 생활 의과학 체험캠프’의 발대식은 2015년 8월 22일(토) 본교의 로사리오관 102호에서 시행되었고, 수료식은 2016년 2월에 거행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생활의과학 체험캠프를 통해 청소년에게 의과학 전문가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의생명과학을 책임질 유망주들이 캠프를 통해 많아지길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생활의과학 체험캠프 단장은 언어청각치료학과 허명진 교수이며, 발대식은 임상병리학과 장경수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