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볼트, 입맛은…"채소 먹기 싫어"

우사인볼트, 입맛 채소 먹기 싫어

2015-08-24     조강구 기자

우사인볼트가 201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사인볼트의 입맛이 눈길을 끈다.

우사인볼트는 지난달 국제육상경기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채식 위주로 식사하며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킨 너깃을 두고 채소를 먹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우사인볼트는 23일(한국 시각)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 79를 기록하며 미국의 저스틴 게이틀린을 0.01초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