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실망스러운 개막전, 데헤아 레알행 무산?

레알마드리드 실망스러운 개막전, 데헤아

2015-08-24     조강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가 스포르팅 히혼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알마드리드는 24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각)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2015/16 프리메라리가 개막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 등이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골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판 할은 레알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는 골키퍼 데헤아에 대해 21일 "누군가 선수를 원한다면 팀으로부터 허락을 받아야 한다. 데헤아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데헤아를 팔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데헤아는 최근 맨유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