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예비군 동원령' 등 허위사실 유포에 주의
허위사실 유포자는 관계법에 따라 경찰관서에 고발 돼
2015-08-24 최명삼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에서는 20일 서부 전선 대북확성기 포사격과 관련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전방 일부 부대에 동원소집이 발령되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과 SNS에 유포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무청에서 국가 비상사태시 예비군을 동원할 때에는 TV, 신문, 라디오 등 매스컴으로 공고하게 되며, SNS 등을 통한 안내는 허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허위 문자를 받은 사람은 인적사항, 전화번호, 수신일자, 수신장소, 송신번호, 문자내용 등 육하원칙에 따라 경찰관서에 신고하면 되고, 허위사실 유포자는 관계법에 따라 경찰관서에 고발조치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