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하연주,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차이점? "캐릭터가 다르다"

'처용2' 하연주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차이점 언급

2015-08-24     김효진 기자

'처용2'에 출연 중인 배우 하연주가 '오 나의 귀신님'과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연주는 tvN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과 같은 빙의 설정에 대해 "빙의됐다고 해서 한 명의 모습인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용2' 같은 경우 빙의되더라도 귀신 나영의 모습과 분석관인 하윤의 모습이 함께 나올 것"이라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첫 방송된 OCN '처용2'에서는 윤처용(오지호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 정하윤(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