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할수있는건' 블랙넛, 과거 "딱 10분만이라도 빈지노로 살아봤으면" 왜?
블랙넛 빈지노 재조명
2015-08-23 신초롱 기자
래퍼 블랙넛이 제시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가운데 과거 발표한 곡 '빈지노'가 새삼 화제다.
블랙넛은 지난해 8월 신곡 '빈지노'를 공개했다.
블랙넛의 '빈지노'는 래퍼 빈지노처럼 되고 싶은 속내를 담은 곡으로 "내 것이었으면 빈지노의 돈"이라는 가사로 시작된다.
또 "빈지노로 살아봤으면 딱 10분만이라도 10분만이라도 하지만 거울 앞에 나는 나인 걸. 그래 그냥 나는 나인 걸"이라며 빈지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넛이 나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었다. 미친 감성 Black Nut의 두 번째 싱글 '빈지노'가 발표됩니다"라는 글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디4'에서는 블랙넛과 송민호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제시는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대에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