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특례입학-수능 포기 "공부 못하니 대학에 안 가는 것뿐"

아이유 솔직 발언

2015-08-23     신초롱 기자

가수 아이유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한 가운데 아이유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12월 KBS 2TV '승승장구' 게스트로 출연해 특례입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당시 아이유는 특례입학과 수능을 포기한 것에 대해 "수능을 봐도 아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따"며 "특례입학을 해서 공부를 잘하면 멋있겠지만 난 당장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가니 대학에 가서도 잘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지금 가면 시간 낭비일 것이다. 수능이 있던 날 새 음반 재킷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수능 포기 선언 후 칭찬을 받은 것에 대해 "개념 연예인이란 말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포장해도 되는지 겁이 났다"며 "난 일차원적으로 공부를 못하니 대학에 안 가는 것뿐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