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생활고 겪었을 당시 전기세만 80만 원 나왔다" 왜?

정상훈 전기세 폭탄 고백

2015-08-23     신초롱 기자

배우 정상훈이 '복면가왕'의 '어메이징 척척박사'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상훈의 생활고 고백이 새삼 화제다.

정상훈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정상훈은 "과거 35만 원짜리 월세를 살면서 전기세를 80만 원을 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그 당시 집에 난방이 안돼서 전기난로, 전기장판, 전기 라디에이터를 때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은 "어느날은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찾아와 '이 집은 대체 뭘 하는 집이냐'고 물었다. 그 정도 전기세는 공장에서나 나온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상훈은 "뮤지컬을 하면서 좀 형편이 나아져서 이후 50만 원짜리 월세로 옮겼고, 지금은 더 잘돼서 아파트에 살고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