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북한 포격 도발로 해병대 동원훈련 취소
동원훈련 취소 예비군과 가족들에게 통지
2015-08-22 최명삼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에서는 20일 연천지역의 대북확성기 포격에 따라 해병대 병력동원훈련을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8월24일부터 26일까지 김포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하는 2사단 근로보충대대의 동원훈련이 취소되며, 이날 훈련대상 예비군들은 추후 동원미참훈련을 받게 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동원훈련 취소 사실은 대상 예비군과 그 가족들에게 SMS와 전화․이메일로 통지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