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 인천투자협업협회와 “재능나눔 캠페인 협약 체결”
단체 및 민간기업 참여로 다양한 소외계층과 소통의 기회 돼
2015-08-21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황규철 회장)와 인천투자협업협회(이사장 전준호)는 20일(목) 인천적십자사에서 재능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관내에 보건, 복지, 문화, 교육, 구호, 기부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뿐만 아니라 단체 및 민간기업이 적극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계층간의 소통의 기회를 넓히자는 취지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황규철 회장은 “재능기부 나눔은 숭고한 정신 인데 어려운 경제상황과 바쁜 일상 속에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지만, 실천적 노력들이 모여지면 세상은 나눔을 통해서 더 큰 행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전준호 인투협(인천투자협업협회)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와 사회공헌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인투협은 인천 관내외 기업 및 단체가 모인 비영리 경제단체로 민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뿐 아니라 사회공헌에 더 많은 참여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캠페인 명칭을 ‘아이스타트 캠페인(I Start Campaign)’으로 정하고 인천이 사회공헌 재능나눔 캠페인의 ‘구심’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