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채정안, 과거 '성형 논란' 언급 "조금 더 멋부렸더니 그런 말 나와"

'용팔이' 채정안 과거 성형 논란 언급

2015-08-21     이윤아 기자

'용팔이'에 출연 중인 배우 채정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진행된 KBS '열혈 장사꾼' 제작발표회에는 채정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채정안은 성형 논란과 관련된 질문에 "지난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찍을 때는 내추럴한 모습을 추구했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욕심이 생겼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채정안은 "그래서 조금 더 멋을 부리게 되어 그런 말들이 나왔다.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라며 "평소 성형에 대해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캐릭터를 잃어가며 손해 보는 멍청한 짓을 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덧붙이며 다소 완고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장소 불문, 환자 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 드라마다.

채정안은 '용팔이'에서 언제라도 남편 도준을 배신할 준비가 된 여자 이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