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수 1인 시위, 전남 도청과 그 주변 관가를 유린하다

뉴스타운 호외지를 전해 주고 감동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2015-08-21     특별취재팀

오늘 전라남도 도청을 향해 아침부터 남해 고속도로를 타고 홀로 출발했습니다. 가다 보니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 아침 못 먹고 가장 가까운 "경남고성 공룡나라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 묵고 나오면서 뉴스타운 호외지를 전해 주니 이렇게 감동하는 순간 포착했습니다.

한 두 분이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독자분들께서 판단하십시요.

저에게 남은 뉴스타운 호외2호 150부 전라남도 도청(약80부)과 그 주변 관가 및 남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투하, 집에 도착 하니 22시 반이었습니다.

글 사진 : 시스템클럽 은방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