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황혜영 남편 김경록, 충격 발언 "아내에 육아 휴직이라 말하고 직장 그만둬"

'자기야' 황혜영 남편 김경록 충격 발언 재조명

2015-08-21     문다혜 기자

'자기야' 김경록의 충격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경록은 황혜영의 출산 당시를 언급하며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못 하겠더라"라며 "직장도 그만둿다. 육아 휴직이라고 말했는데 사실은 그만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경록은 "남자들이 애 보는 걸 '도와준다'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라며 "육아는 체력이다. 진짜 남자가 해야 된다. 이만한 애를 (여자 혼자) 매일 어떻게 안으며 어떻게 씻기나. 못 한다. 남자가 해야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황혜영과의 결혼 생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김경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