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남보라 연기 후유증 "성폭행 당하는 장면 회상하다 눈물 쏟아"

'해피투게더' 남보라 연기 후유증

2015-08-21     문다혜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남보라의 연기 후유증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12년 10월 9일 영화 '돈 크라이 마미' 관객과의 대화(GV)'에서 "극중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촬영한 후 한동안 우울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보라는 "그냥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났었다. 연기도 이렇게 힘든데 실제 당사자 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 (성폭행 피해자들의 심경을) 1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했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족사를 공개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보라는 "부모님까지 모든 가족이 모이면 총 15명"이라며 "아마 서울시에서는 우리 집 자녀수가 제일 많을 것"이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