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호흡 김우빈, 깜짝 고백 "아이유 절친인 척 사칭한 적 있다" 왜?
김우빈 과거 아이유 절친 사칭
2015-08-20 권은영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에 캐스팅됐다.
이 가운데 김우빈의 과거 에피소드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김우빈은 "아이유와 절친이라고 거짓말 한 적 있다"고 말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김우빈은 "초등 학생 사촌동생이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하기에 핸드폰에 있는 친구 전화번호 이름을 아이유로 바꾼 후 아이유와 밥도 같이 먹을 정도로 친하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우빈은 "사촌동생이 처음에는 안 믿다가 번호를 보여주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믿더라. 그래서 성적을 올리면 아이유 사인 받아다 주겠다고 했더니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며 "아이유와 친한 분을 알게 돼서 사인 요청을 해 놓은 상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우빈은 아이유를 향해 "아이유 씨 응원하면서 사촌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인 꼭 해주세요"라는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가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는 오는 2016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