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무죄' 송대관, 과거 살던 집 보니 "총 4층, 층마다 느낌 달라"

'사기 혐의 무죄' 송대관 과거 살던 집 재조명

2015-08-20     문다혜 기자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가수 송대관이 과거 살던 집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송대관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전망 좋은 4층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송대관이 살던 집은 지하까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송대관은 집을 3층으로 만든 이유에 대해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층마다 느낌을 다르게 했다"고 전했다.

송대관은 집을 소개하며 "집에 가구가 없다. 지을 때부터 모두 빌트인으로 설계했다"라며 "집을 철골로 지었다. 오래 살기 위해 튼튼하게 지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대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심경을 밝혔다.

송대관은 "소송에 휘말리면서 지상파 방송 출연도 정지당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됐다.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억울해서 죽을 수도 없었다"라며 "빚을 갚기 위해 땅도 팔고 집도 처분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