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시의장,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한 목소리 냅시다”
대구시의회 의장단 대구시 구·군의회의장 간담회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을 비롯한 김의식 부의장, 정순천 부의장은 지난 20일 오전 12시 수성구 소재 한식당에서 대구 구·군의회 의장(8명)과 지방자치 및 의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의회와 구·군의회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원 의정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군의회의 당면 주요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광역·기초의회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동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시의회가 금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력있는 도시 대구바로알기 운동」에 대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일정을 소개했다.
이동희 의장은 특히, 지난 1년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직을 맡아 주민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방자치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현행 지방자치법을 개정코자 협의회 산하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25일 에는 국회의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를 방문해 개정안을 건의할 계획이며 이후 정부와 여당 대표를 만나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군의장들은 ‘대구바로알기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동희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방자치를 저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하고 구·군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구·군의장들은 대구·경북 대통합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