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된 여고생들, 소주 2병 마시게 한 뒤 집단 구타 그 후 암매장까지…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집단 구타 후 암매장
2015-08-20 조강구 기자
악마가 된 여고생들의 살인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창원지검 형사 2부는 지난 5월 여고생 윤 모(15) 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양모 A(15) 양, 허모(15) 양, 정모(15) 양, 이모 A(25) 씨, 허모(25) 씨, 이모 B(24) 씨, 양모 B(15) 양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가출한 윤 양과 함께 부산의 한 여관에서 숙박하며 윤 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집단 구타는 물론 윤 양에게 소주 2병을 먹인 뒤 윤 양이 토하자 토사물을 강제로 먹였으며, 끓는 물을 몸에 붓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후 윤양이 사망하자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시신을 훼손했으며, 시멘트를 사용해 암매장하기에 이르렀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이 저지른 사건에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