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1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읍·면·동 총 관리자 및 업무보조원, 조사원 등 총 169명

2015-08-20     안용흥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올해 11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조사요원 활동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총무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직접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읍·면·동 총 관리자 및 업무보조원, 조사원 등 총 169명이며,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면 된다.

총 관리자의 경우는 상황실 상주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조사원은 조사기간 동안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 실시하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방식은 예년에 비해 다소 변경됐다. 행정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부분은 공공데이터를 이용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진행되고, 세부 심층항목은 20%의 표본가구를 선정해 종전과 같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현장조사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인터넷조사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실시할 예정이며, 인구주택총조사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법무통계팀(031-887-2035)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지난 192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9번째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