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화제 "너와의 경기는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경기가 될 것"

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재조명

2015-08-20     김효진 기자

NBA 스타 샤킬 오닐이 방한한 가운데, 샤킬 오닐을 향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샤킬 오닐을 언급했다.

당시 MC들은 샤킬 오닐의 대결 신청을 받은 최홍만에게 "링 위에서 격투를 할 가능성도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최홍만은 "작년에도 경기를 할 뻔했다. 그런데 경기 협의 과정에서 무산됐다"며 "기회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홍만은 샤킬 오닐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경기하자. 나는 너랑 시합을 하면 이기든 지든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경기가 될 것 같다. 좋은 경기 하고 싶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샤킬 오닐은 스포츠용품 브랜드 리복 행사 참석 차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그랬구나", "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기대합니다", "샤킬 오닐 최홍만 발언, 거구의 만남"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