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공주예술제 9월 4일 개막
공주예총 등 8개 단체 참여...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져
2015-08-20 한상현 기자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공주예술제가 펼쳐진다. 공주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주예술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2일간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한국예총 공주지회(회장 김지광)가 주관하는 이번 공주예술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제로서 예술의 도시 공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는 것.
특히, 올해는 한국예총 공주지회를 비롯해 국악, 연예,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음악 등 7개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종합 예술제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물놀이와 길놀이, 시낭송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7080 시간여행, 색소폰 및 트럼펫 공연, 100인의 하모니 청소년 뮤직파티와 '동행' 콘서트,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지역 예술인들의 끼와 에너지를 시민들이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