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시카고치과, 노년층 치아관리

70세 이상 어르신은 전보다 낮은 비용으로 틀니를 선택할 수 있게 돼

2015-08-20     최명삼 기자

최근 치과 보험급여 적용대상이 만 70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노년층의 치아관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1일부터 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 연령을 기존의 만 75세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70세 이상 어르신은 전보다 낮은 비용으로 틀니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등 진료비 부담이 감소하게 됐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층의 삶의 질 개선이나 건강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노화방지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제품들이 등장한 것이 이를 뒷받침 한다.

특히 노화로 인한 질병에 대한 보험혜택 확대는 고령화 사회를 위한 기초 준비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송병권 송도 SnC시카고치과병원 대표 병원장은 “치과 보험급여 확대로 인해 최근 70세 이상의 노년층의 내원률이 확실히 늘었다”며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구치부(어금니부분)만 적용되던 것이 전치부(앞니부분)까지 적용되면서 작년에 구치부 임플란트를 하셨던 분이 올해 전치부까지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이어 “치아가 많이 불편할 시기인 노년층 어르신들에게 보험혜택을 확대하는 것은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도 “다만 치료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를 잘해주지 못한다면 기타 질환의 부작용이나 보철물의 파손 등을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아두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다음과 같은 틀니와 임플란트의 사후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사회에서 앞으로도 노년층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치아는 기본적인 식생활의 기본인 만큼 소중히 해야 하며 치료만큼 사후 관리도 신경 써서 해야 할 것이다.

송도에 위치한 SnC시카고 치과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1652㎡(500평) 이상의 규모를 갖춘 치과종합병원으로 덴탈케어센터, 양악수술센터, 임플란트센터, 국제치의학연구센터 등 전문센터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