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최현석, 스테이크 맛 차이 "먹는 사람은 그냥…"
'수요미식회' 최현석 스테이크 맛 차이 언급 재조명
2015-08-19 문다혜 기자
'수요미식회' 최현석 세프가 스테이크 맛 차이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스테이크 굽기, 부위, 맛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셰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현석 셰프의 말에 따르면 고기의 맛은 소가 먹는 곡물에 따라 달라진다.
최현석은 "달고 맛있으면 옥수수 사육이고, 고소한 맛은 콩 사육"이라며 "마블링은 좋지만 고기가 밍밍하다면 밀 사육을 한 것"이라 전했다.
이에 게스트 김새롬은 "이런 내용들까지 따져가며 먹어야 하느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이런 고민은 셰프들이 한다. 먹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가게에서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