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 같은 사람에게는 내 딸 못 줘" 어떻길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딸 언급 눈길

2015-08-19     문다혜 기자

'나를 돌아봐' 최민수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최민수는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 같은 사람에게 내 딸을 주기는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가 "으흠"이라며 긍정의 반응을 보이자 최민수는 "그건 무슨 의미야?"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는 "장모의 입장이 돼봤다"라며 "'이 사람 겉으로는 매력 있지만 그래도 우리 딸은 반듯한 사람을 만나야지'라고 장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민수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를 촬영하던 중 불만을 표시하며 외주제작사 PD인 A씨를 폭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