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박지선과의 열애설 언급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해"…'눈살'

SG워너비 이석훈 과거 박지선 열애설 언급

2015-08-19     문다혜 기자

그룹 SG워너비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이석훈이 과거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모습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석훈은 박지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박지선을 '심장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던데 대체 박지선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이석훈은 "되게 기분이 나쁘다. 자존심 상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다.

이에 김제동이 "박지선도 지금 그렇게 기분 나빠하느냐"고 말하자 이석훈은 "걘 당연히 좋아해야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석훈은 "뉘앙스는 인정하지만 절대 그런 사이는 아니다. 제발 몰아가지 말아달라. 내 이상형은 몸매 좋은 사람이다"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박지선을 깎아내리는 듯한 이석훈의 언행에 눈살을 찌푸리며 비난을 보냈다.

한편 SG워너비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G워너비, 왕의 귀환", "SG워너비, 드디어 하네", "SG워너비, 1위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