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신장염에 요로결석까지..."

SG워너비 이석훈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2015-08-19     권은영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이석훈의 다이어트 비법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12월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는 '급격한 체중 증가와 체중 감소 중 건강에 더 위험한 것은?'이라는 주제를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당시 이석훈은 "두 달 만에 10kg을 찌고, 한 달 만에 14kg을 뺀 적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을 한 후 닭 가슴살과 고구마, 방울토마토, 달걀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지 한 달이 지나자 신장염, 요로결석은 물론 팔자주름까지 생기는 등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났다"며 급격한 체중 감소로 겪은 후유증에 대해 토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SG워너비는 오늘(19일) 오후 10시 새 앨범을 발매하고 4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SG워너비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SG워너비, 그리웠다", "SG워너비, 대박", "SG워너비,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