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액션 연기 소신 고백 "50대 되면 좀 힘들 것 같다"

황정민 액션 연기 소신 눈길

2015-08-19     김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황정민은 지난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액션 연기에 대해 "아직은 할 만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잘 되면 영화 '베테랑'이 시리즈로 제작된다는데 그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3편 =쯤 되면 50대가 될 것 같은데 아마 그 =때는 좀 힘들 것 같다"고 웃음을 내비쳤다.

이어 "외국에는 수사 시리즈가 정말 많은데 제가 힘들더라도 '베테랑'이 시리즈로 정착됐으면 좋겠다"며 "연기인지 원래 성격인지 분간할 수 없는 연기를 하는 게 제가 원하는 연기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연기를 원 없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민이 서도철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베테랑'은 개봉 14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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