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자학 개그 "나이 드니 엉덩이가 네 개"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자학 개그
2015-08-19 이윤아 기자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영의 자학 개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5월 방송된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 "나이가 드니 살의 밀집 현상이 일어난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지영은 "허리가 잘록해야 하는데 옆구리 살이 찌면서 엉덩이 위가 불룩해진다"라며 "그래서 뒤에서 보면 마치 엉덩이가 네 개처럼 보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의 말을 들은 최은정은 "난 뱃살이 찌니 가슴이 네 개가 된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김지영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 지연, 경순, 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다.
김지영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경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