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폭로 강용석, 아내 뭐라고 부르나 봤더니 "마포구 돼지 엄마" 이유는?
디스패치 강용석 과거 아내 언급
2015-08-19 이윤아 기자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방송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강용석이 출연해 아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김구라는 "최근 대체동에서 '돼지 엄마'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철희는 "학원 정보에 밝은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들을 몰고 다니며 학원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새끼들을 몰고 다니는 돼지를 연상케 해 '돼지 엄마'라고 부른다더라"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강용석은 "우리 아내가 바로 '마포구 돼지 엄마'다"라며 "매일 다른 학부모들과 입시 정보를 교환하느라 낮에는 집에 전화를 걸어도 통화를 할 수가 없다. 늘 누군가와 통화 중"이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디스패치는 지난 18일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몇 가지 의문점을 제기하며 폭로했다.
디스패치 폭로 강용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강용석, 당분간 방송에서 보지 말았으면" "디스패치 강용석,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디스패치 강용석, 사실이든 아니든 말 나온 것 자체가 잘못"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