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결혼식 비화 "석원 씨가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봤어요"
'슈퍼스타K7' 백지영 결혼식 비화
2015-08-19 문다혜 기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가수 백지영의 결혼식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식 날) 엄청 울었다. 절제할 수 없어서 아기처럼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김영희 PD가 주례를 봤다. 그런데 김 PD님이 영화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남편이 주례를 들으며 울기 시작했다"라며 "저는 석원 씨가 그렇게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럼 영화에 몰입해서 운 거 였네. 그 심정은 내가 잘 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2009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5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 합류한 가수 성시경을 비롯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