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이천원, 김일도 "'서울이 싫어졌어'에 내 이별 담았다"

'끝까지 간다' 이천원 '서울이 싫어졌어' 비화 재조명

2015-08-18     문다혜 기자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그룹 '이천원' 멤버 김일도의 연애사가 화제다.

지난해 4월 11일 이천원은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당시 김일도는 타이틀곡 '서울이 싫어졌어'에 대해 "나의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김일도는 "나쁜 여자와 아프게 헤어진 때로 돌아가 가사를 써봤다. 과거 박진영 심사위원이 내 가사에 대해 '실제 얘기가 아니라 지어낸 것 같다'고 지적한 적이 있는데 이번 얘기만큼은 경험담을 썼으니 더 와 닿을 것 같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홍대광과 신경전을 벌이는 '이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